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12-24 18:01

아무것도 할수없이 망연히... 바라보는것.
한 없이 작아져도 기분좋은것...
거대함,숭고함, 웅장함....감히 우리가 관여할수없는것.
그래서 자연은 하나님의 그림자...라고.


추운 년말 작아지면서도 따뜻해지게 하는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5-12-24 18:05

파도처럼 굽이 치는 산하를 바라보며
이젠 이 땅엔 평화만이 가득한
아름다운 내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그 동안 보여 주신 멋진 작품들...
늘 감사 드리며
주님의 은총 충만한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05-12-24 20:58

지난날의 답답했던 일, 우울했던 일 모두 떨쳐버릴 수 있을 것만 같이 시원스런 모습입니다. 이러한 자연을 대하면 그런 것들 때문에 힘들어 했던 일들이 부끄러워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아울러 박경복님께서도 즐거운 성탄절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12-24 22:00

겹겹이 쌓인 능파에 한없는 시원함을 느낌니다.^^*
기분을 맑고 밝게 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메리크리스마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12-25 20:45

성탄과 새해를 맞아 박목사님 가정과 하시는 사역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12-27 05:48

너무 아름다워서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