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흔적(파편)
박경복 이미지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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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03. 2 석곡장날. 사람이 살기위해 남겨 놓은 흔적 -- 닭을 잡아 파는 아저씨가 자신를 고발하기 위해 촬영하는 줄 알고 한바탕 소란이....R6.2 100mm macro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5:05:25 12: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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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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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사람들이 살기위해 육식을 하지만 얼마전만 해도 숨결이 살아있었을 생명체의 파편들만 남아 오싹 움추려드는 기분이 듭니다. 거기다 마크로 100미리의 리얼한 표현까지.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섬찟함과 함께 우리가 누리는 삶의 숙명적인 "죄"를 생각하게 하는군요. 설명을 듣고 보니 곤욕을 치루셨을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어쨋든 삶과 죽음은 항상 공존하는 것이니...
다시 한번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나저나 한바탕 소란은, 그냥 소란으로 끝났겠지요? 요새는 사람들이 사진 찍는 것에 하도 민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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