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5-05-17 00:10

직업병?...............
영화 "빅"의 신나는 연주가 생각나는군요.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5-05-17 00:16

오선배님 말씀에 동감...잘 감상하였습니다.

윤경일님의 댓글

윤경일

05-05-17 00:22

걸어다니며 연주하는 피아노가 연상되는군요.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5-17 00:32

리드미컬한 사진이네요,잘 감상했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05-17 00:43

여백으로 이미지를 채워 나가는 양준호님 특유의 개성적인 시각을 느끼게 하는 사진입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5-05-17 00:51

슬며시 귓볼을 모니터에 갖다 대어봅니다. 따뜻한 선율~~~ ^^* 개성있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5-17 01:03

이런 사진 역시 운이 따라주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참으로 절묘한 순간에 참으로 절묘한 프레임을 포착하셨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5-17 07:50

김봉섭님의 멘트...가 멋집니다. 사진을 보고 귀를 모니터에 갖다대고 싶어진다면, 벌써...이 사진은 엄청난 공감을 획득한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05-05-17 10:08

건반 위를 뛰어다니며 연주하고 싶은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저도 이 정도는 반주할 수 있는데....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5-05-17 14:04

다른 사람이 찍으면...재미 없슴.
오로지 양 선배님만을 위한 사진..........^^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5-17 21:26

건반이 참 임자를 만났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5-05-18 02:29

혹시 밟아 보셨나요...?
밟고 샆은 생각이 듭니다...
혹시 소리가 날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해보게 되는군요...
좋습니다....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5-05-18 23:58

밟을리가 없죠.~!! 밥줄인데.. 손으로.. TT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