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6-10-21 01:09

내 마음에 풍경이군요.............................
감사드립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10-21 08:59

제 눈에도 선~한 풍경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10-21 11:06

타르코프스키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오르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6-10-28 03:26

이제야 감상합니다.

일전에 전남에 있는 대흥부락이라는 곳을 가 본적이 있었습니다. 아직 소로 논일을 하고 손으로 모를 심던 그 마을에 잠깐 머물면서 그 분들이 주시는 점심을 함께 나누면서, 아직도 생생하게 살아 있는 시골 인심을 보았습니다.
이 마을에 사시는 분들은 얼마나 순박하고 착할까 생각을 해 봅니다. 그 하늘같은 마음을 품고 살아 가는 이들에게 받은 복을 생각하니 기분마저 좋아지는 사진입니다. 감동이 있는 사진 감사합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6-11-21 07:47

이런 풍경을 찍으려면 어떤 랜즈가필요한가
생각해본적이있습니다. 최근에...

정충덕님의 댓글

정충덕

07-12-04 19:26

저 멀리서 할머니가 옥수수 삶아놓고 방학이 된 손주 올날을 기다리는 외갓집 풍경인가요?
마음에 그리움이 가득합니다.

배민호님의 댓글

배민호

17-06-24 14:20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