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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에는

이대기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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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7-10-27 09:25
  • 조회943
  • 댓글6
  • 총 추천0
  • 설명감 건조가 한창이네요.
    이렇게 감을 매달아서 감건조장으로
    옮기는군요.
    이젠 곶감 작업도 기업형으로 작업 하기에
    예쁜그림을 얻으려면 더 시골을 찾아야...

필름 카메라

카메라 m6 렌즈 50mm smcr
필름 e100vs 스캔 e100vs
추천 0

댓글목록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아하..지금도 충분히 예쁜 그림입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으~~~앙 !!! 곶감 줘~~~~~~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오래전 영동에서 넋을 놓고 보았던 광경이군요 ^ ^
그때 아주머니가 단감 곶감을 몇개 주셨는데, 얼마나 달고 맛나던지 ^ ^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늦가을의 정취가 넘쳐납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좋은 사진...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주 한번 가보고 싶네요...

안미희님의 댓글

안미희

언젠가 ebs 다큐 '맞수'에서
상주의 두 곶감농장 주인 이야길 따뜻하게 본 적이 있답니다.
곶감 농장의 현실을 아주 조금은 알 수 있어 곶감의 단맛이 더욱 짙어진것 같습니다.
아주머니의 마음에,, 남은 생에
저렇듯 고운 붉음이 깃드는 시간이 아주 많기를
철없는 저는 막.. 바랍니다. ^^

(선생님.. 이 사진은
오늘 회룡포 마을의 한 농가 처마에 매달린 감들을 담으며,, 그리고
상주 언저릴 지나며 상주가 고향인 시인 이성복을 읽던 시절이 희미하게 떠올랐던 제 마음의 배경처럼
기억에 남을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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