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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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감 건조가 한창이네요.
이렇게 감을 매달아서 감건조장으로
옮기는군요.
이젠 곶감 작업도 기업형으로 작업 하기에
예쁜그림을 얻으려면 더 시골을 찾아야...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 렌즈 | 50mm smcr |
---|---|---|---|
필름 | e100vs | 스캔 | e100v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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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아하..지금도 충분히 예쁜 그림입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으~~~앙 !!! 곶감 줘~~~~~~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오래전 영동에서 넋을 놓고 보았던 광경이군요 ^ ^
그때 아주머니가 단감 곶감을 몇개 주셨는데, 얼마나 달고 맛나던지 ^ ^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늦가을의 정취가 넘쳐납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좋은 사진...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주 한번 가보고 싶네요...
안미희님의 댓글
안미희
언젠가 ebs 다큐 '맞수'에서
상주의 두 곶감농장 주인 이야길 따뜻하게 본 적이 있답니다.
곶감 농장의 현실을 아주 조금은 알 수 있어 곶감의 단맛이 더욱 짙어진것 같습니다.
아주머니의 마음에,, 남은 생에
저렇듯 고운 붉음이 깃드는 시간이 아주 많기를
철없는 저는 막.. 바랍니다. ^^
(선생님.. 이 사진은
오늘 회룡포 마을의 한 농가 처마에 매달린 감들을 담으며,, 그리고
상주 언저릴 지나며 상주가 고향인 시인 이성복을 읽던 시절이 희미하게 떠올랐던 제 마음의 배경처럼
기억에 남을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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