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 길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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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 렌즈 | 3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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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ax 100 | 스캔 | tmax 100 |
추천 3
댓글목록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흑백이지만, 어느색보다 화려합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이곳이 어딘지요? ^ ^
이대기님의 댓글
이대기
노랑 붓꽃이라고 하기도 하구요. 창포라 부르기도 하더군요.
경북 구미 대성 저수지 상류 입니다.
30여년동안 이렇게 붓꽃이 예쁘게 피어왔다고 하는데요.
이 곳 사진인들도 등잔 밑이 어둡다고 사진이 올라오지 않은 곳이랍니다.
아마 내년 부텀 지역의 많은 사진인들이 오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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