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6-02-21 09:47

오늘 날씨처럼 포근하고 참 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오경근M님의 댓글

오경근M

06-02-21 09:49

할머니의 그윽하신 미소는 언제나 가슴을 따뜻하게 해 주는 것 같습니다..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 _ _ )

하재욱님의 댓글

하재욱

06-02-21 09:58

요즘은 노인분들의 가지런한 치아가,,
왠지 서글프게 느껴지곤 하더군요..(아마도 틀니일 게지요)
나이들어 간다는 것,,,
깊어져가는 주름 만큼이나 인생의 즐거움도 함께 깊어지면 참 좋겠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6-02-21 10:54

넉넉한 미소가 참 보기 좋습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2-21 10:58

자네는 어찌 그리 이쁜가, 내 손주 같네...^^
성영씨 바라보는 할머니 표정이 그렇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6-02-21 11:16

성영후배를 보시면서, "어이구, 내--.. " 하시는것 같습니다.
참 좋은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박동진5님의 댓글

박동진5

08-10-29 11:31

외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찾아 뵙지도 못하고..
사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