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6-02-23 14:54

무수한 관객들이 지나갔군요...
요즘 부산회원님들 새로 개발한 Location때문에, 간혹 想念에 잠깁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6-02-23 16:44

빛이 스며들어 조명된 달아버린 타일에서 세월감을 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2-23 20:22

성영씨 사진으로 보니, 낡았지만 저 소파에 앉으면 참 편할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6-02-23 22:23

지난주일 공동출사때 찍은 몇점의 사진때문에
아주 살짝(?) 노셨던 선배님들이 이런 저런 생각에 잠기시는것 같습니다
혹~그시절 그 소녀,
'경아'를 다시 생각하시는건 아닌지요?

배움이 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6-02-24 01:01

구성영님 사진세계가 점점 심오해지는 것 같습니다.
탐색의 고민이 엿보이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6-02-24 06:15

잘 감상하였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2-25 11:38

낡은 흔적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난 멋진 사진...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