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6-07-18 12:43

롤라이 35의 열풍이 부나 봅니다.
박원장님의 롤라이는 특별히 더 작군요.

지응서(1)님의 댓글

지응서(1)

06-07-18 14:07

Rollei35가 compact한 camera임을 "심히" 강조하는 사진입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07-18 14:23

이런 좋은 사진에 이런 가혹한?? 댓글들을...ㅋㅋ
댓글 보고 많이 웃고 갑니다..ㅋㅋ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7-18 19:04

저 롤라이는 지난 번 김종언님이 독일에서 사온 롤라이겠지요.ㅎㅎㅎ^^
그리고 저 자세, 박 싸부님이 송 제자에게 전수한, 아무나 할 수 없는, 저 자세, 감탄입니다.^^
비 오는 저녁, 사진을 보며 즐거워합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07-19 01:26

Rollei35는 저의 나와바리인데... ^&^
케이스에 넣어 다니시면 좋으련만 왜 아끼시나요? (박원장님...)
자세 아주 멋집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6-07-19 01:27

구성영님이 박선배님의 체면을 깍아내리고 있습니다.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7-22 20:35

이제사 봤습니다.^^ 제가 저런 몰골이었던 시절이 있었군요.
성영님 과거를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롤라이는 원래 아주 작습니다.^^
봉섭님... 이건 겨울 사진이예요... 지금은 케이스에 잘넣어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