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아쉬움
권오승 Film 흑백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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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바람이 불고 악보가 바람에 날린 후 찍었습니다
'찰나의 순간'을 절실히 느낀 컷이기도 합니다
좀 더 가까이 다가 갈려고 하다가 1초 늦게 셔터를 눌러 바람에 날리는 악보와 날라가는 악보를 오면서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을 놓친 사진이기도 합니다
Leica m6, sumicron 50
필름 카메라
카메라 | Leica m6 | 렌즈 | Sumicron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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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ax400 | 스캔 | Tmax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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