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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어느날 낮선느낌으로 다가온 우포늪
김춘기 회원별 갤러리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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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4-09-06 23:32
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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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Sarah Brightman - Ha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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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을 작열하는 태양과 수마가 할퀴고간 자국을
부끄러워하는듯... 오늘따라 이곳이 무척 낮설다.
시간이 좀더지나...한여름 기세등등해게 자라던
수풀이 누그러질때면 나를 반갑게 맞아 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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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M5 / Summicron 35mm 1:2.0(6/8)
Kodak Tri-X Pan(TX 5063)
Kodak HC-110(B)_4.5'(22도)/Kodak Indicator Stop Bath_30"/
kodak Rapid Fixer_6'/Ilford Washaid_3'
Leica M4 / Biogon 28mm 1:2.8
Kodak Gold100
MIDO QSS 현상
Nikon LS-4000ed film scan
2004.09.05 창녕우포늪
(GpGp회원들과함께)
디지털 카메라
| Maker | Model | Data Time | 2004:09:05 23:08:36 |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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