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8-02-27 13:46

사진을 감상하며서 기분이 좋아 지는 이유는
간판 때문만은 아닌 듯 합니다.
페루의 맑고 투명한 햇살을 받으며 한 번
그 거리를 걷고 싶어 집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8-02-27 13:52

담 광고판 차양 참 조화롭습니다.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08-02-27 14:32

꼬맹이의 걸음걸이도 재밌군요.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8-02-27 14:44

이제서야 최선배님 사진을 봤습니다.
페루 다녀오셨군요.
일련의 사진들이 잘은 모르지만..
'페루스럽습니다' ^^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8-02-27 15:09

한 참을 감상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8-02-27 20:04

꼬맹이 앙증 맞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8-02-27 20:49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8-02-27 21:44

거리의 느낌도, 광고도, 걷고 잇는 사람의 모습도,,,다 햇살이 따가울 듯한데,,,
옷차림을 보니,,아닌가 봅니다,,,독립영화를 보는 기분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