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8-05-30 09:45

좋은 작품 잘 봅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5-30 09:47

색감만큼 사진의 깊이가 있어 좋습니다...
명상이란 단어가 생각납니다
잘 감상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5-30 09:56

요즘 올려주시는 사진들이 느낌이 상당히 강합니다.
좋네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8-05-30 10:30

시선이 머무는
오른쪽 여백도 참 좋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8-05-30 10:33

흰색의 옷이 아름답습니다. ^^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8-05-30 10:35

사원을 맨발로 걸으며 묵상하다보면,
깨우침은 머리에서 오는 것이아니라 발끝에서 오는 것임을 느끼게 될 듯 싶습니다. 저라면요..^^
언제나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8-05-30 10:40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황성찬님의 댓글

황성찬

08-05-30 11:07

저는 시원하다~ 라는 생각이.. ^^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8-05-30 11:15

참 좋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5-30 14:00

저도 저 오래된 기둥에 제 등을 기대 앉고 싶어집니다...
예전엔 기둥의 돌 틈 안에다 묻어 줄 이야기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저 기대 앉아 쉬고 싶다는 생각만 드네요....

이윤기님의 댓글

이윤기

08-05-30 16:14

voyage 사진들, 특히 이번 캄보디아 사진들을 보면서...
이제까지 보던 최선배님 사진과 좀 다른 시선을 느꼈습니다.

언제나 유지하시던 적절한 거리를 벗어나 의식적으로 한발 더 다가선 느낌이랄까...
뭐 그런 약간의 생경함...

그나저나... 언제 뵙죠? :-)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8-05-31 08:26

담배꽁초 마저도 의미심장하게 보이는군요...

하만석/jazzminor님의 댓글

하만석/jazzminor

08-05-31 09:51

사진이 저 분에 대한 분위기를 잘 표현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