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7-05-16 11:41

심심한 것만 보고 찍는 저로선,,다소 어려웠던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감사히,,

다른 기다림을 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곧, 새 시리즈 ???

김찬님의 댓글

김찬

07-05-16 12:40

묵직한게 참 좋습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7-05-16 13:48

앞으로도 좋은 사진 감사히 감상하겠습니다~^^

이상훈china님의 댓글

이상훈china

07-05-16 14:02

다음엔 어떤 모습으로 오실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오늘 사진도 너무 좋습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7-05-16 14:12

Vacant 시리즈를 접으신다니 아쉽긴 하지만..
다른 멋진 사진으로 뵙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동안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5-16 15:53

저 날아 오르는 새가 그 빈 공간에서
다른 세상으로 떠나는 최선배님이신지요?

va·cant..
아쉬운 소식입니다
(감상했던 저로서는 전혀 지겹지 않았다는.....)

그러나, 다음 연작을 기대해 봅니다

아름다운 사진으로 마무리를 해주시니,
그 또한 유종의 미를 거두시는 것 같아
훌륭하시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그 동안의 좋은 사진들 감사합니다

(다음 주제는 fill up?? ㅎㅎ)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5-16 16:26

그동안 보여주셨던 좋은 작품들 감사드립니다.
보는 이를 늘 즐겁게 해주셨고
또 다른 느낌으로 새롭게 오실것을 기대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5-16 17:27

최주영선배님의 사진에서 배운 것이 적지 않고
하시는 말씀에서 위안 받은 바가 수두룩합니다.

마음 내키실 때, 다시 좋은 작품 많이 보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5-16 21:44

조진은씨가 최주영님 로모를 휘두르는 솜씨에 감탄을 했다고 하더니.....^^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5-16 23:01

너무 멀리가지 마십시요...
기다리겠습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7-05-16 23:58

비워있는 것을 보여주시므로서
다른 사진들보다 더 많은것을 관자의 입장에서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사진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어떤 주제를 갖고 오실지 모르겠지만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