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7-06-27 14:42

매일 매일 '명화'를 보는 듯 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6-27 14:45

사진이 너무 좋아서 할말을 잃어 그런지,
댓글을 생각 중입니다.^^
생각나면 다시 오겠습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7-06-27 15:47

계속해서 올려주시는 좋은 사진들....
제 눈이 즐거워 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07-06-27 17:15

딴 곳으로 눈을 돌리기 힘들군요.
좋은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06-27 17:50

얼른 뽑아서 사랑하는 이에게 주고 싶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6-27 21:02

사진도,사진에 담긴 꽃도, 참 단아합니다.
정신이 맑아지는 사진이네요..

님의 댓글

07-06-27 21:27

오홋, 사랑의 二重唱!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7-06-27 23:01

소름이 끼치도록 정말 아름답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7-06-28 01:18

^^
갑자기 어려서 선생님께 받던 도장 생각이 납니다.
손바닥에 호호불어 찍던 생각...
너무 멋져서 생각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07-06-28 02:20

최주영님의 초창기(클럽 갤러리 이야기입니다) moments of simplelife란 말씀을 쓰던 그 시절... africa란 부제가 붙은 씨앗일지, 나뭇잎일지... 정방형 사진을보고 마음을 뺏겼던 적이 있습니다.
어제, 오늘 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다시,

와우....!!!
- 반가움이 묻어있는 감탄사입니다... ㅎ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06-28 08:37

보석같은 아름다움을 느껴 봅니다. ^^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07-06-29 07:39

전 이래서 여기 라이카 클럽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