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천님의 댓글

김서천

08-01-06 20:54

찢어진 벽보를 지나가며 웃는 모습이 세상의 찢어진 도덕과 양심을 비웃는 듯하네요.

사진의 느낌이 강열하고 참 좋습니다.
만약 구도가 수평을 이루었다면 저런 느낌이 반감했을 것 같군요.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8-01-06 21:41

멋진 사진...
씨리즈가 궁금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8-01-07 14:16

올드하고 빈티지한 느낌이 뿜어내는
매력적인 색들로 이루어진 분위기가 참 멋집니다.
설명 말씀에 Peru ... 라고 하시니 제딴엔 더욱
안성맞춤이구나 싶은데 이러한 것들은 최면과 같은 편견일까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01-07 15:12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선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건강하시구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01-07 19:50

썸네일만 보고는 험프리 보가트나 장 폴 벨몽도인 줄 알았습니다.^^ 너무 멋집니다.
새해,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