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07-01-09 11:10

최주영의 va · cant 시리즈엔....
제목처럼 '비어있음'의 허전함이 느껴지는게 아니라....'almost full' 한 감성의 충만을 느낍니다.
계속 비어주십시요.^^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7-01-09 11:12

"비어있다" 가 아니라 그림을 그리시는 듯.....^^
저도 계속 비어주십시요 하고 태클을 걸어봅니다.

사진 참 좋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1-09 11:27

깔끔하고 신선한 느낌을 받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7-01-09 13:19

사진을 보며 평화를 느껴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1-09 21:30

이런 장면을 한 번 담아보고 싶었는데.....^^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7-01-09 22:42

다소 엉뚱한 궁금증,,,저 분 왜 저 멋진 창밖을 안보고 신문에 코를 박은거지요? 울고 있나요?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1-09 22:55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 듭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