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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 cant_23

최주영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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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7-02-02 12:49
  • 조회1,803
  • 댓글5
  • 총 추천22
  • 설명summaron 35mm F2.8 l delta 400 +1

디지털 카메라

Maker Nikon Model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Data Time 2007.01.27 12.22.49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22

댓글목록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창너머로 보이는 건물이 아스라한 기억속의 장소인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텅빈 틀은 일차적기호를 탈취하여 이차적인
의미를 생산한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기억의 메아리가 들리는듯...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폐창고 같군요...
텅비여 버린 만큼 시선이 더 갑니다 ~~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어찌보면 참 관조적이고도 역설적인 시선입니다.
거리를 둔 풍경을 물끄러미 바라보실때도 그렇지만
이렇게 어둠속에서 비추어진 밝은 곳을 볼때도 그렇습니다.

가끔 제목이 저를 고민스럽게 합니다.
vacant는 무감정하고 공허한 느낌으로도 오는데요,
그것이 과연 밝은쪽 바깥 세상인지, 아니면 어두운 안쪽인지 ...
사진을 떠나서 저 자신 역시 그렇습니다, 과연 어느 쪽이 vacant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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