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7-04-25 16:02

제가 최선배님 팬인거 아시죠;.....ㅋㅋ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4-25 16:12

선생님의 작품들

풍부한 소재로,
정갈하고 일관된 패턴의 사진들

제가 추구하는 사진이기도 합니다

님의 댓글

07-04-25 16:15

빛 번짐이 전에 사용하던
Hektor 50/2 렌즈와
비슷합니다.

멋진 작품 감사 드립니다.

님의 댓글

07-04-25 16:23

저도, 팬인거 아시죠?

멋진 작품 감사드립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7-04-25 16:26

앗, 박선배님.....
위 사진의 번짐현상같은 것은 렌즈때문이 아니고.
배를 타고가던중 선실안에서 창턱에 기대.
엎드려 잠들어있던 어떤분의 손을 찍은것인데.
선실안의 열기탓에. 선실창에 김이 서려서....
마치 번진듯이 보이는 결과가 나타난것입니다.

아무튼, 선배님...덕분에 오래전에 쥬마론을 들여.
이제는 여러종의 쥬마론 렌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홍경표님의 댓글

홍경표

07-04-25 17:11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7-04-25 22:02

전 최주영씨 그림을 보면 말을 할 수 없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그냥 "헉"...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4-25 22:39

섬짓함을 느끼는 사진입니다.

노윤호님의 댓글

노윤호

07-04-28 09:48

몽환적인 느낌...

金世金님의 댓글

金世金

07-05-11 14:53

프레임의 위력이군요..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안종수님의 댓글

안종수

08-08-23 23:47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한참 동안 감상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