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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 cant_46

최주영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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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7-04-30 13:49
  • 조회3,443
  • 댓글20
  • 총 추천31
  • 설명elmar 5cm l TX +1

디지털 카메라

Maker Nikon Model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Data Time 2007.04.14 01.57.24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31

댓글목록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의도되지 않은 나눔의 지극히 자연스러움를 보여주는 것 같네요..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참 좋아요 ~~~~~~~~~~~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최선배님 사진답습니다.. 참 좋습니다.

님의 댓글

좋은 작품으로 꾸준한 작업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눈길을 붙잡고 오늘도 아무 말 못하게 만드시는군요......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느낌 좋습니다.
좋은 흑백이군요

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

꿈을 꾸는 듯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연분홍스카프인지요? 누구는 봄바람을 보리밭에서 보고,
누구는 여린 나뭇가지에서 보고, 저는 최선생님이 던지시
는 스카프^^ 자락에서 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뭐라 할 말을 잃게 만드시는 군요....
좋은 너무 좋읍니다.

金成洙님의 댓글

金成洙

은근슬쩍 녹이는 사진이군요.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정말 비어있군요...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오호, silky....^^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오호, silky....2 ^^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아...그저 말을 잃게 하시는군요~
사랑하는 이를 만나러 가는 여인네의 나폴거리는 치맛자락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아주 부드럽게 흔듭니다. 보는 이의 마음을,
최선생님의 장기이신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이러시면 안됩니다. ^^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순간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화련한 듯, 웬지 슬픈 듯.., 참 작품은 작품입니다. 하하 ~ ^^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늦게 본 것이 그저 죄...
사진 참 좋습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부드러움이 쉬운 것이 아님은 분명한데,,,선배님의 그동안 보여주시던 어둡고 무거운 이미지들에 비해,,쉽고 친근하게 느껴집니다,,,감히,,,딱 내 취향이라고 우기고 싶습니다 ^^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외국이고 아파트에 살아서 빨래를 볕에 널어 말린게 언제적인지 이제 기억도 잘 못하겠어요. 커다란 건조기가 돌아가는 소음을 들으면서 왠지 아쉬운 기분이 들지요. 특히 이불을 빨때면 발로 꾹꾹 밟아 빨아서 햇볕에 한 가득 펼쳐놓고 말려봤음 좋겠단 생각을 합니다. 이 사진을 한참 보고 있으면 막 빨아널은 천의 서늘함도 볼에 느껴지는 듯 하고 발에 닿았을 물의 감촉까지 떠올려집니다. 저 천 사이에 서서 한참 빛과 바람을 느껴보고 싶네요. 아, 정말 좋아요. 다른 va.cant 연작 작품들은 제목에 붙여진 것처럼 허하고, 아파서 마주 보기도 좀 어려웠는데 이 작품은 다정함이 훨씬 더 많이 느껴지네요. 몇일 전부터 va.cant 시리즈와 다른 사진들까지 시간 나는대로 보았어요. 정말 감사히, 잘 보았다고 이제야 댓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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