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06-05-18 14:08

아.................아기의 저 손길.....^^

사내아이만 둘을 키우시는 선배님께서 이 예쁜 여자아이의 손길을 바라보시며 느끼셨을....선배님의 복잡미묘한 만감(^^)이 전해옵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6-05-18 14:37

예전에 일사후퇴때 생각이 나네요. ^^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05-18 14:38

행복이라는 단어가 저절로 떠오르는....
좋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6-05-18 14:49

오른쪽 반영에 드러난 검은 실루엣으로의 신뢰로 뻗은 아이의 손과 애정어린 표정위로 흐르는 하늘도 더불어 아름답습니다..
늘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6-05-18 14:58

새삼, 家族의 意味를 되새겨 봅니다.
이 아름다운 寫眞을 보면서…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06-05-18 15:04

아이의 눈빛이 참 아련합니다.

한중산님의 댓글

한중산

06-05-18 19:35

천사를 만나셨군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5-18 21:14

아름다운 미소가 아련하게 멀어지는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경호님의 댓글

강경호

07-12-05 10:51

아기의 옷이 복고풍인듯 하네요.
60년대 후반 저도 저런옷을 입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확히는 사진으로 보았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