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6-06-29 19:48

폴 고갱의 유화 작품 한점을 대하고 있는 착각에.....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6-29 20:24

저도 박명균 선생님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6-06-30 03:10

시리즈로 올리신 사진을 천천히 음미하며 다시금 하나 하나 감상을 했습니다. 사진들 속에서 알이 곽찬 생선 같은 깊이감을 느꼈습니다. 인간의 喜怒愛樂을 효과적으로 담아 낼 수 있는 접근방식과 Methodology가 부럽다 생각도 했습니다. 이들 사진을 갖기 위해서 대상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넘어 대상과의 교감의 중요성도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대상 안에 내재된 삶의 형식과 감성적인 부분까지 관찰하고 또한 대상과의 높은 친밀감과 더불어 작가의 사진촬영 Know-how가 일체화되어 만들어진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그저 한 대상의 미적 아름다움에 미혹되어 담아 대는 제 그 가벼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좋은 작품 계속 기대합니다. 그리고 배움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06-30 08:42

분위기와 인물의 심상이 진하게 느껴지는 멋진 포토레이트 입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6-08-29 23:17

이 사진을 다시 봅니다. 참으로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reminding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제게는 보면 볼수록 좋아 지는 사진입니다.

김태희님의 댓글

김태희

07-02-07 17:11

아름다우신 모델과 조명분위기가 잘어울려진것 같아요.
좋은작품 잘보고갑니다.

금용우님의 댓글

금용우

07-12-25 23:19

가끔은 노출부족이 주는 필름의 맛때문에..
계속 필름을 사용하는 것은 아닌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도 박명균님과 같은 생각이....

백승혁님의 댓글

백승혁

09-09-02 15:38

대단하십니다....그림이네요....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11-01-12 17:17

아름다움을 지닌 여인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