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사람들_14
최주영 Exhibition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nikkor 50mm l TX +1 l 2005_용산선, 방과후 마실...
댓글목록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어려서 좋아했던 친구 누님을 닮았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한참을 봅니다.... 좋은 사진 잘 봅니다.
(앞에 놓인 꾸러미는, 주영후배님 Jacket인가, 가방인가...^^)
김찬님의 댓글
김찬
오래된 기억을 꺼내어 놓은듯한 느낌이 옵니다...
좋습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아주 옛날 사진 같습니다 ~~
김순원님의 댓글
김순원아~~~ 정말 좋습니다... 저도 한참 동안 감상하였습니다... ^^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최주영님에 사진을 둘러보게되네요^^
시리즈 작업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단기적인 사진보다 시리즈를 통해 일관된 시각을 보여주시는 최선생님의 작업에 박수를...
손지훈님의 댓글
손지훈묘한 재미와 함께 즐거움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전 제 집사람 고등학교 때 사진인 줄 알았습니다. 옆에서 파 다듬는 아내에게 이 사진 보여 주니 "아니, 내가 이렇게 잘 생겼었나" 하고 웃네요. 아주 오랜 사진처럼 그 느낌이 좋습니다. 시리즈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이 곳에서 사진 찍게 된 경위가 궁금해집니다. 정말....
학생의 자세가 정말 사진을 사진답게 해줍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이런 사진 보고있노라면...
마음이 자꾸 흔들립니다.
추억의 연못에 파문이 일거든요..^^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요즘 제가 컴텨실력이 늘어, 최주영 선배님 공간속으로 다녀 왔습니다..
버려진 것. 잊혀진..그리운것 까지...봤습니다 ^^
님의 댓글
다들 추억속의 여인이 떠오르는가 봅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요즘 멋진 시리즈 보여주셔서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여름 건강 조심하십시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뒷모습만 보고 좋아 버스정류장 3개나 걸어갔던 그 여학생 생각이 납니다... ^^
◀서정훈▶님의 댓글
◀서정훈▶특별한 공간감이 느껴집니다;
이운락님의 댓글
이운락추억과 향수가 물씬 느껴집니다.
김병철(저별과 달)님의 댓글
김병철(저별과 달)오랜만에 좋은 사진 감상합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