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5-11-01 08:59

빈 듯 하면서도 결코 비어 있지 않고 꽉찬 사진
시골에서 맞이햇던 눈오는 밤 같은 아늑한 분위기를 느끼게 합니다.
주영님의 손 끝에서나 나올 법한 작품 입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11-01 09:11

보아도 봐도 질리지 않을 것 같은 마음의 사진... !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조성진님의 댓글

조성진

05-11-01 09:44

한참이나 바라보게 됩니다. 마음이 차분해지고 상념으로 이끌어줍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11-01 10:35

아련해 지는 풍경이 편안합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11-01 11:29

아련한 그리움이 담겨 있는 듯 합니다.^^*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05-11-01 11:40

언제나 그렇지만 이 사진도 참 좋습니다. 필름 정보에 의하면 흑백사진임에 틀림없을 텐데..칼라사진 같습니다. 제 눈이 어떻게 된건가요? 사진 잘 봤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5-11-01 15:45

꿈이었나...그리움이었나....
사진도 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11-01 17:39

슬프도록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05-11-01 23:45

夢流.................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5-11-01 23:46

아름다운 꿈을 꾸는 듯 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11-02 03:03

윗분들 말씀에 모두 동감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서영교님의 댓글

서영교

09-12-15 16:12

언제쯤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