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12-06 01:54

반절프레임으로 구성하신 밝고 경쾌한 사진을 대하며 겨울이 얼마나 즐거운 계절인지를 새삼 확인합니다.
묻어두었던 지난 겨울의 기억들을 떠올리며 내친김에 저 어느 구석에 숨은 동심마저 잠시 불러내게 되는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5-12-06 09:13

이 장면이 이루어지게 된 공간 구성을 한껏 유추해 보는 재미도 있지만,
소년이 보여주는 즐겁고 유쾌한 움직임에 보는 이의 마음 또한 즐거워 집니다.

님의 댓글

05-12-06 09:52

하프사이즈지만 더 많은것을 보여 줄 수 있는 작가의 능력이 엿보이는
참으로 멋진 작품 입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5-12-06 10:50

최주영씨의 pen으로 찍은 사진 정말 열열한 팬이 되었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12-06 11:16

세 화면이 볼거리가 많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5-12-06 16:09

예술적인 느낌입니다...
늘 좋은사진을 보여 주시는군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12-06 19:30

세 프레임에 눈오는 날의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05-12-06 22:30

늦게 본뒤 이 밤에 깜짝놀랍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05-12-06 22:50

한마디로....예술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12-07 15:05

저는 속았습니다. 버스 정류장에 들어서는 최주영님 아들인줄 알았습니다.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