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6-02-04 06:22

파도의 물결의 섬세함과
거친 프레임의 대비가 강하면서 긴 여운을 남기는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6-02-04 09:13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2-04 09:40

밀려오는 파도가 선녀의 옷자락이 되었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02-04 10:00

거친 입자감에 부드럽고 아련한 느낌의 풍경이 참 좋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님의 댓글

06-02-04 10:37

아련한 바닷가의 추억을 담았습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자주 좀 보여주세요....................^^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02-04 11:28

흐흐흐..
좋아요..왜 좋은 줄은 아시죠..??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6-02-04 13:34

현재는 없고 오로지 과거와 미래만 있군요..
그리고 그 과거나 미래 또한 시간의 개념이 아니라 공간의 이미지 속에 존재하는듯 합니다..
사진속 해안선을 따라 돌아가면 그곳엔 과거도 있고 미래도 만날 수 있을것 같네요..
최주영 사진은 늘 이런식이죠.. 개인적으로는 그래서 참 좋아합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6-02-06 14:20

혼자서 여행을 떠나보고 싶은 충동이 마구 느껴지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