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02-08 11:00

뒷모습을 찍어도 이렇게 멋지게 찍는 분이 있는데....
묘한 뒷맛을 남기는 남자의 걸음이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2-08 11:07

아!.......,

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06-02-08 12:34

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02-08 12:35

'노인과 바다' 같은 작품에 삽화로 들어가 있어야 할 것 같은 사진입니다.
심지어는 작품은 잊어도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고 남는 삽화 처럼....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6-02-08 12:36

저의 생각과 느낌으로는 얽히고 설힌 모든 관계의 끈을 지고 가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6-02-08 13:06

이 사진을 보니 클리프행어가 생각납니다

이인한 선생님이 세피아톤이 강한 제 모니터로 최주영님 사진을 보며 분위기가 더 살아나 보기 좋다 하시더군요^^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2-08 17:43

이 사진을 보니, 밧줄에 묶인 바위 아래로만 상상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06-02-08 18:23

당당한 걸음으로 세상과 부딪쳐 가는 저분과,
이 사진을 찍으신 최선배님 두분 모두 존경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6-02-08 20:08

감동의 연속이군요.. 참 멋진 사진입니다..

김종수님의 댓글

김종수

06-02-08 20:17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6-02-08 22:27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6-02-09 02:14

또 다른 바위를 묶으러 가는 밧줄의 神이 아닐까 싶을 만큼 위풍당당한 걸음걸이입니다.
최주영이 만들어내는 신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02-09 17:22

멋진사진과 감동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