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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영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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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5-04-22 11:41
  • 조회707
  • 댓글11
  • 총 추천0
  • 설명
    Leica IIIf l elmar 3.5cm l TMZ 3200 l 사람의 흔적
추천 0

댓글목록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요즘같이 나른한 오후엔.. 저 자리가 항상 그립습니다.
사람의 온기까지 남아있는듯한 따뜻한 작품 즐감했습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좋은느낌 잘 감상하였습니다...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한상 그득 먹고 푹신하고 볕좋은 침실에서
푹 잠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올려주신 사람의 흔적, 가득한 사진들 너무 잘 보았습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지금 식사 막 마치고 졸리운 시간인데, 저런 자리가 옆에 있다면 금방 눕고 싶군요. 재미있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윤기님의 댓글

이윤기

프레임 안과 밖, 모두와 대화하게 만드십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최주영님이 노려보면 멋진 작품이 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참 편안하고 아름다운 처소로군요..
구겨짐의 미학과 빛의 질감이 느껴집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베게맡에 비치는 햇살이나 달빛은 신화적으론 에로스적 이미지입니다.
선생님의 단아한 작품앞에
나른한 봄날 오후 에로틱한 상상을 하고 있는 자신이 우스워
피식 웃고 맙니다.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차재하님의 댓글

차재하

창밖이 궁금해집니다..^^ 질감이 참 곱습니다..잘보았습니다.

변민광님의 댓글

변민광

아직 따뜻한 체온이 남아있음이 느껴집니다.
즐감했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춘곤증을 자극하는 샷이군요. 봄철 며칠만이라도 그저 먹고 자고 벌레처럼 꼼지락거리며 지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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