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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IIIf l elmar 3.5cm l TMZ 3200 l 사람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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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요즘같이 나른한 오후엔.. 저 자리가 항상 그립습니다.
사람의 온기까지 남아있는듯한 따뜻한 작품 즐감했습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좋은느낌 잘 감상하였습니다...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한상 그득 먹고 푹신하고 볕좋은 침실에서
푹 잠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올려주신 사람의 흔적, 가득한 사진들 너무 잘 보았습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지금 식사 막 마치고 졸리운 시간인데, 저런 자리가 옆에 있다면 금방 눕고 싶군요. 재미있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윤기님의 댓글
이윤기프레임 안과 밖, 모두와 대화하게 만드십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최주영님이 노려보면 멋진 작품이 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참 편안하고 아름다운 처소로군요..
구겨짐의 미학과 빛의 질감이 느껴집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베게맡에 비치는 햇살이나 달빛은 신화적으론 에로스적 이미지입니다.
선생님의 단아한 작품앞에
나른한 봄날 오후 에로틱한 상상을 하고 있는 자신이 우스워
피식 웃고 맙니다.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