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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Leica IIIf l Steinheil Munchen 35mm F4.5 l TX 1step push ㅣ 2005_seoul
댓글목록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여자아이들의 놀이 흔적이 길바닥에 그려진 하얀 선을 통해서 느껴지네요. 지금도 저런 놀이를 하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아울러 담장에 기대올라서 계집아이의 호기심과 쑥스러움이 티없는 동심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갑자기 나타난 이방인을 보고 괜히 눈치를 살피며 딱히 할짓을 못찿아 벽에 메달린 모습이 살며시 웃음을 자아냅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유주석님의 렌즈를 입양(?) 아님 잠깐 빌리셨나요? 흑백의 질감으로 표현되니 더욱 더 멋집니다. 아울러 제 사진의 피사체들을 더욱 넓혀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가까운 곳에도 얼마든지 사진의 의미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포스트무던합니다^^
그것이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뜻도 없이 다양하게 늘어져 있는 듯이 보이는 모습에서 여유로움과 웃음을 느껴봅니다.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어린 아이들은 여자 / 남자 구별이 없는 듯합니다. 어디든 올라가려 하는 모습도 귀엽습니다. 카메라를 똑 바로 쳐다 보고 의식하고 있는 듯 하지만 여전히 자연스러운 모습들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어린아이다운 모습과 놀이 그리고 시선이 요즘 주위에서는 보기드문 모습들인데...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클라이머로 대성할 아이들 같습니다 ㅎㅎ.. 생각해보니 저맘때는 달라붙고 기어오르고 매달리고 하는 게 왜 그리 좋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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