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원님의 댓글

강세원

05-09-06 11:37

오랫만인듯 싶습니다^^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는 ...
어찌보면 괜한 낯선 기류도 느껴지는...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5-09-06 12:21

십자가 두개가 모두 비스듬하게 있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9-06 14:50

요즈음 목회를 하는 저희들의 마음이 사진에 담겨있다는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5-09-06 15:20

아버지 어깨에 탄 아이가 교회를 바라보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정석님의 댓글

오정석

05-09-06 18:14

'티'는 내지 않아도, 최주영님의 좋은 사진들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9-06 18:52

참 좋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9-07 01:21

비스듬히 기울어진 구도 속에서 아이가 균형을 딱 잡아주는군요.
느낌이 참 좋은 사진입니다. 아이 아빠의 얼굴도 참 좋아 보이십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5-09-07 01:59

역시 최주영선배님 다운 사진입니다.
참 좋습니다. 구성도 좋고, 앵글도 참 좋습니다.
한수 한수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9-07 07:06

참 좋습니다. 특유의 질감과 부녀간의 모습...!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9-07 07:24

멋진 프레임입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5-09-08 20:45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