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5-03-15 12:10

오래된 흑백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듯 합니다.
좋은 작품 즐감했습니다.

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05-03-15 12:30

대단히 유니크한 장면입니다.
상대 조직의 모사 장면을 전화로 보고하는 어느 조폭의 사진 ??? ㅋㅋㅋ
암튼 재밌는 사진입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5-03-15 12:37

고장나서 수리맡긴지 3달 되어가는 제 AF600이 갑자기 그리워집니다.
언제나 좋은 사진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5-03-15 13:55

영웅본색의 주제곡을 띄우면 분위기가 더욱 끈적끈적거릴것 같은 사진입니다.
이런 조청같은 느낌의 아련한 맛이 일품인 사진입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5-03-15 14:57

분위기와 그림에서 풍겨나오는 긴장감, 흑백의 갱스타 영화를 생각하는 장면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찬웅님의 댓글

박찬웅

05-03-15 16:03

noir 영화 포스터로 쓰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5-03-15 16:36

정말 홍콩영화 같군요.
멋진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3-15 17:10

어제 울산에서 강세철님 만나서 최주영님 사진 얘기를, 실컷 흉(?)을 보았지만, 나누었는데, 오늘도 멋진 사진으로 흑백 사진의 진수를 보여주시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3-15 18:17

점점 심오한 세계로... ^^
즐감했습니다.

김지동님의 댓글

김지동

05-03-15 22:37

그때 그사람들!^^
진한 느낌의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3-15 23:12

정진석선생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3-16 06:37

제 어휘로는 표현이 안됩니다.쥑입니다.^^ 멋진 작품에 감사드립니다.^*^

황재윤님의 댓글

황재윤

05-03-29 00:29

..전 혹시나 혹시나 했습니다..
..사진에 나오는 사람이 내가 아는 사람과 너무 닮았다 했습니다..
..너무 궁금해서 쪽지라도 보내볼까 했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사진에서 그 사람을 다시보았습니다..
..그분에 대한 설명까지..
..역시 제가 아는 그분이 맞더군요..^^..
..서정근 부장님 지금은 국장님되신걸로 압니다만..
..얼마전까지 저희회사에서 함께 일했었지요..
..저역시 무척이나 좋아했던 분인데, 선생님의 후배셨군요..
..멋진 후배위에는 역시나 더 멋진 선배님이^^..
..세상이 그리 넓지만은 않음을 다시금 느끼며..
..선생님 사진에 늘 감동받고있는 또다른 인생후배 이만 물러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