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4-10-11 10:53

옛날집에서나 볼수 있는 갈색의 오래된 나무 창틀..
유행이 지나도 한참 지난듯한 어울리지 않는 화려한 원색의 커텐...
처갓집이 아마도.. 오래전에 지어진.. 정겨운 집이 아닐까 느껴집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4-10-11 10:57

묘한 감흥과 향수를 일으킵니다 요즘 보기 드문, 창 풍경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4-10-11 11:03

싫었던 기억이 향수로 자리잡을 무렵의 느낌입니다.
저는 언제 엘마 사진을 올릴지 기약이 없습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04-10-11 11:09

지난 시간의 향수가 칼라풀하게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즐감 하고 있습니다.

문영태님의 댓글

문영태

04-10-11 11:10

쿠바 다녀오셨나봐요^
화려하면서도 아련한 향수가 느껴집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4-10-11 11:39

역쉬, 역쉬, 장인의 손에 잡히니, 바르낙, 엘마, 창에 걸린 보자기(?)가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드는군요.^^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4-10-11 11:48

아름답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4-10-11 11:48

이 사진을 보고
왜 어린 시절이 연상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창틀이며, 칠이며, 보자기 커튼..이런 것들이
아스라한 생각을 일으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4-10-11 20:10

멋진 추억의 사진입니다.
좋은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