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님의 댓글

이윤기

08-01-15 20:51

쓸쓸하고, 흙냄새나고, 정겹고, 즐겁고... 그렇습니다. :-)

잘 보았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8-01-15 21:22

색감과 분위기에 감탄이 안나올수가 없습니다.

선생님도 그러하시고, 도웅회 선생님이나 김기현선생님 ...
저 자신 스스로에겐 너무 무거운 것도 싫고 부담없는 사진 운운하며
핑계를 만들면서 선생님들의 작품을 클릭한 후엔 온 몸의 촉수를
있는대로 예민하게 세우고 질펀하게 놀다가 나오곤 합니다.

얼마전 세 분께서 동년배이시라는것을 우연히 깨닫게 되었는데
일천구백육십년에 무슨 일이 있었던겁니까. ^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8-01-15 22:25

좋은 사진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님의 댓글

08-01-15 23:00

차창밖 풍경이라
감상자도 여행자가 된 듯한 느낌입니다.^^

이성욱M님의 댓글

이성욱M

08-01-15 23:43

분위기 참 마음에 듭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8-01-16 07:48

유리창 넘 저 풍경 가슴에 오래 남을 듯 합니다.
이 사진 하나에 많은 것들이 함축되어 있네요.
여행자의 시선, 그곳 삶의 터전들, 그리고 그 땅을
지켜 살아 가는 사람들의 삶의 방식까지.
과장되지 않은 자연스레 묻어난 색감들도 좋기만 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8-01-16 08:24

장 보고 오는 길인지... 삶의 내용이 다르지 않아 정겹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8-01-16 20:24

좋습니다. 라고 하면은 상투적이지만..
정말 좋습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8-02-27 14:51

덧붙일 필요도 없이 한마디 덧붙입니다.
'구우우~~~~웃 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