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8-05-22 16:21

무심한 표정의 아이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귀한 사진, 감사드립니다. ^^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8-05-22 16:23

정말 너무 좋습니다. 감탄!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05-22 16:37

제 경우의 이야기인데요...
늘 이국의 풍경과 사람들에 매료되어 셔터를 많이도 누르게 되는데,
돌아와 현상하고 스캔해서 보게되는 사진들의 대부분엔 '이방인' 이라는 나 자신의 정체성만 부각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이렇게 포스팅이라도 해서 살아남는 사진의 비율이
이국사진의 경우 매우 낮아지더군요.
사진을 찍는경우 미리 정한 일관된 주제를 가지고 찍는스타일이 아닌 저 이지만,
이국의 풍경과 사람들을 찍을때는 뭔가 확실한 주제를 가져야 겠다는 생각도 해보고,,혹은
적어도 렌즈와 눈동자를 통해 주고 받은 시선만으로도 '교감'이 확실하다고 느껴지는 상황에서만 셔터를 눌러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햇습니다.
아직도 숙제입니다 제겐..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종만님의 댓글

박종만

08-05-22 17:00

순박한 표정에서 시선을 잡아두는군요.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8-05-22 18:00

인상적입니다.
잘 감상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8-05-22 18:33

가슴에 애잔하게 맴도는 여행길의 감정들이

여행자의 시선을 빌린 사진을 통해서 느껴져서 참 좋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8-05-22 19:58

네가티브인데도 컬러와 디테일이 매우 뛰어납니다.
거부감 보다는 약간은 수줍어 시선을 내린 아이의 모습에서 순수함을 봅니다.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8-05-22 20:27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8-05-22 20:34

도대체 언제쯤 저렇게 잘 찍어보나?! 말씀드립니다. ^^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8-05-22 22:56

살아 있는 사진...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강태희님의 댓글

강태희

08-05-22 23:00

정말 45미리 렌즈 맞습니까? 제 눈엔 90미리로 보이네요.
정말 사진 너무 좋고 감명 깊게 보았슴니다. 감사합니다.

금용우님의 댓글

금용우

08-09-03 01:28

저도 2008.01.에 다녀 왔는데... 다시 한 번 더 가보고 싶은 곳 입니다. 뽀이벳에서 6시간을 달려야 하지만,.... 색감과 피사체의 느낌이 참 으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