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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의 주인공 "준성"

이선경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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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6-11-02 09:12
  • 조회499
  • 댓글6
  • 총 추천10
  • 설명제 아들..준성입니다.
    슬슬 반항하기 시작하는 10살이지요.^^
    준성이가 태어날 때 부터 사진을 찍었으니
    실력은 늘 고만고만 한데 햇수는 벌써
    이 녀석 나이만큼 먹었네요.ㅡ.ㅡ;;

    (지금은 전처럼 자주 찍어주진 못하지만)
    이따금씩 담는 사진속의 준성인 너무나 부쩍부쩍 자라 놀랍니다..

    준성. 홧팅!!
    엄마가..

    3.5f xenotar tx400

디지털 카메라

Maker Model Data Time 2006:10:30 21:38:56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10

댓글목록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그렇지요, 삶의 주인공은 준성이가 맞지요. "그렇지 준성아..."
아드님이 듬직하게 잘 생겼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울 첫째가 10살되면 이정도 찍을 수 있을까 합니다.
멋진곳 멋진 아들 잘 보았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우리 클럽에 사진 찍는 아빠도 있지요
여기 엄마도 계시군요...
잘감상하였습니다 ^^

이상훈님의 댓글

이상훈

뒤의 구조물이 대관령 양떼 목장의 것과 비슷은 한데 어딨는 거죠?
빛 감이 참 좋네요.

이선경님의 댓글

이선경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상훈/현애
뒤의 구조물이 대관령 양떼 목장의 것과 비슷은 한데 어딨는 거죠?
빛 감이 참 좋네요.


네..양떼목장 입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이선경님의 글을 읽어보니 행복이 넘쳐나는 것을 느낍니다.
가족사진을 찍는 것 만큼 가장 아름다운 사진은 없다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많이 찍어주세요! ^^
양떼목장를 사진으로 보니 즐겁습니다.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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