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외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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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가방도 필요없다.
핸폰도 필요없다.
돌아올 때 커피한잔을 위해
바지주머니에 돈 몇 천원 넣으면 그만..
한 낮의 짧은 나의 동네 마실...
김기현님,이상훈님 늘 감사합니다.. ^^
롤플3.5f. t400cn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6:12:07 09:35: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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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필요없는 것과 필요한 것의 생각이 자유로움의 기본이지요.ㅎㅎ
넉넉한 마실이 부럽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보기만 해도 흐믓해지는 모습입니다...
한가하게 두리번 거리는 모습을 상상하게 되는군요...
기분좋은 사진입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사진도 너무 좋고, 내용도 너무 좋고..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그 마실 함 가보고 싶어지는군요....
박현기님의 댓글
박현기
누님!!
모자 저 주세요....-0-;;;;
이상훈님의 댓글
이상훈오~ 반가운 MP 실버!
노재석님의 댓글
노재석
아..이 mp군요 ^^ 이상훈선생님이 말씀하시던..
여유로운 마실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저도 가끔 양천공원쪽으로 가며 사진을 찍곤한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사진 보다 더 강한 느낌의 코맨트....
가방도 핸드폰도 없이 달랑 사진기 하나 들고 바지주머니에 커피 한 잔 할 정도의 잔돈만 넣고서 혼자 유유자적하는 산책....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산책의 스타일이군요.
가방에 이것 저것 넣고 짐싸서 돌아다니는 것보다 몸과 마음이 다 편안안 산책이 가장 산책 스럽다죠?
인생은 꾸미는것 보다 더 중요한것이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잘 살아내는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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