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나의 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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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아버지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어머니 만큼 내게 소중한 사람이 있을까...
그분들 만큼 날 사랑해 주는 분이 있을까.....
죄송해요....
일찍 당신 맘을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건강하세요..나의 아부지~
mp.35cron. tx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7:01:17 23:37: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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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10
댓글목록
이효성님의 댓글

아침부터 사진과 글을 보니 멀리 두고 떠나온 부모님 생각에...ㅎㅎ
나를 낳아 주시고
나를 키워 주시고
내가 잘되길 항상 바라시는
부모님께 저도 감사드립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아부지란 호칭이 훨씬 더 친숙하게 느껴지네요.
아들에게 아버지는 크고 든든한 울타리와 같지만 또 항상 무겁게 어깨를 누르는 짐같기도 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만큼의 기대를 채우지 못하는 안타까움에 현실과 유리된 공상을 꿈으로 착각한 적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보고 싶군요.
좋은 회를 한 점 먹으면 아버지가 생각나고,
홀로 들어앉은 목욕탕에선 아버지등의 때를 밀어드리던 기억이.....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십시요.
인생은 무엇인가를 구하고 얻는것이 아니라 삶을 천천히 느끼는 것,
그 느낌의 소중함을 확인하는게 더 중요한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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