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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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용산
그 언저리의 아.직.은..변함없는 신계동..
무더운 지난 일요일
35cron. crop. delta100. self-dev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6:06:26 19:5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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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8
댓글목록
최준석님의 댓글

마치 중세의 성 같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가두었을지도..
김기현님의 댓글

신계동 초입에서 보게되는 절벽과도 같은 절개지로군요.
지난 여름 신계동을 돌아다니던 때가 생각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한상혁님의 댓글

제가 태어난 곳을 (반경 30m 이내)보니 감회가..... 토사붕괴로 아래집에 불행한일이 생겼고(그후 콘크리트 축대로 바뀜) 해골 유골을 그근처 우측 언덕에서 발견(국민학교시절 )하여 경찰서에 신고하고(성년이 되어 방문하니 천주교 순교지로 조성되엇음, 아마 순교자의 해골이거나 6 25희생자로 추정), 땅토굴 파고 놀던 때가 그립군요. 뒤에 큰 교회(성산)의 종탑유리를 대나무 우산으로 만든 화살로 쏘고 도망가던 악동시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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