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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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작설의 香을 기다리며 듣는 한곡의 보칼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의 목소리였습니다.
2005년 5월 선배님의 작업실에서
iiia summitar 5cm f2.0 TX 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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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설의 향 만큼이나 좋은 소리를 내줄 것 같은 빈티지입니다.
과감한 컷에 상상은 나래를 폅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