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Gallery

HOME  >  Gallery

Gallery

overhaul

김봉섭 Film2006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6-01-13 12:11
  • 조회649
  • 댓글8
  • 총 추천5
  • 설명요즘엔 아버지께서 물려주신 오래된 수동시계의 초침소리에 귀가 트이고 있습니다. ^^
    이상하게도 수동시계를 차고 있으면 사진담을 때 기분이 좋습니다. 왜 그런걸까요?
추천 5

댓글목록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밥 중독이란 말이 없듯이
아날로그 소리가 자연음이라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지난 12월 31일 만날때 차고 계시던 그 시계 ?
너무 藝스럽고 멋스러워, 한번 물어볼까 했드랬는데...
유독, 남의 시계에 관심이 많아서...^^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아버님이 차시던 오래된 시계의 촛침 소리가 들리는 듯....^^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사진과 글을 대하고 보니 아들이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불쑥...^^

님의 댓글

오버홀 하는 곳의 모습이 이러하군요
라이카로 오고 보니 아나로그가 좋아지는군요...............^^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김경태/KT.Kim님의 댓글

김경태/KT.Kim

그 소리가 좋으면 철드는거랍니다.

누가 그랬더라?!!?

암튼 구두수선, 특히 도장집, 그리고 스카라 건너편에 늘보이던 이동식 라이타와 라이타돌 파는 아저씨. 너무 그리운 쭝국집 인테리어..etc...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아날로그를 외면한 인간이 존재할순 없겠죠.
진음이라고 있습니다.
이때문 아닐까?
잘감상 하였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김규혁선생님 말슴에 가슴이 찌릿합니다. 아들하나 있으면
아나로그시계 물려줄텐데... 좋은 사진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쪽지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