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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섭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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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요즘엔 아버지께서 물려주신 오래된 수동시계의 초침소리에 귀가 트이고 있습니다. ^^
이상하게도 수동시계를 차고 있으면 사진담을 때 기분이 좋습니다. 왜 그런걸까요?
추천 5
댓글목록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밥 중독이란 말이 없듯이
아날로그 소리가 자연음이라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지난 12월 31일 만날때 차고 계시던 그 시계 ?
너무 藝스럽고 멋스러워, 한번 물어볼까 했드랬는데...
유독, 남의 시계에 관심이 많아서...^^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아버님이 차시던 오래된 시계의 촛침 소리가 들리는 듯....^^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사진과 글을 대하고 보니 아들이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불쑥...^^
님의 댓글
오버홀 하는 곳의 모습이 이러하군요
라이카로 오고 보니 아나로그가 좋아지는군요...............^^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김경태/KT.Kim님의 댓글
김경태/KT.Kim
그 소리가 좋으면 철드는거랍니다.
누가 그랬더라?!!?
암튼 구두수선, 특히 도장집, 그리고 스카라 건너편에 늘보이던 이동식 라이타와 라이타돌 파는 아저씨. 너무 그리운 쭝국집 인테리어..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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