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기님의 댓글

성문기

05-04-25 18:55

적막감이 엄습하는 분위기있는 사진입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5-04-25 18:59

강경에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멋지게....잘 감상하였습니다.

오경근M님의 댓글

오경근M

05-04-25 20:47

제목 그대로, '적막'함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나름 따사로움도 전해지는 것을 보면, 김봉섭 선배님의 마음이 따뜻하시기 때문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4-25 20:54

한적한 골목에 햇빛이 마음 놓고 쉬고 있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4-25 20:59

짜임새 있는 프레임 구성이 사진을 더욱 `적막`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잘 감상했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5-04-25 21:14

정말 적막합니다. 영화 "하이눈" 후반부를 보고 있는 기분입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04-25 21:26

고막을 찢을듯한 적막입니다..
그리고 시간의 흐름을 읽어내는 섬세한 직관이 사진속에서 보이는듯 합니다..
하늘이 송두리채 떠나버린 그 눈부신 공백의 허무함도 오히려 찬란하게 아름답습니다..
사진들이 참 좋군요.^^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4-25 21:26

그야말로 적막하군요. 양선배님 말씀처럼 게리 쿠퍼가 총 들고 나올 거 같습니다.^^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

05-04-26 09:27

대낮인데도 적막이 감도는 거리군요.짙게 드리운 그림자가 무엇이 느닷없이 튀어나올것 같은 긴장감마저 듭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4-26 09:32

한가롭고, 여유스러움을 넘어 적막감을 보셨군요. 잘 지내시지요?
강경의 한낮의 풍경을 보여주시는 시각이 좋습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공정표님의 댓글

공정표

05-04-26 10:05

적막한 속에 선과 선의 만남이 따듯하게 느껴집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