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4-28 17:42

아이들은 전국 어디가나 귀엽습니다.^^*
서울 아이들과 의 차이도 발견 할 수 없구요^^*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4-28 17:59

강경 풍경만 나오면 '언제나 한번 다시 가보려나' 하곤 한숨.....
그때의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봉숙씨 잘지내시지요. 가락동에서 번개 한번??????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4-28 21:37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즐감했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4-28 21:50

남매라고 않해도 남매인줄 알정도로 똑 같읍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읍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4-28 21:50

남매라고 않해도 남매인줄 알 정도로 똑 같읍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읍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5-04-28 22:17

아마 봉섭씨의 넉넉한 모습에 아이들이 경계심없이 저렇게 맑은 웃음으로 대하는것 같습니다.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05-04-28 23:33

해맑은 남매의 웃는모습이 아름다워요.
멋진 사진이네요.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5-04-29 00:16

재미 만점!!! 사진보는 기쁨이 넘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4-29 00:20

티없이 맑은 아이들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강경에 가고 싶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4-29 09:15

당연한 말이지만 남매가 닮았군요.?..! 강경의 아이들은 각별히 구김살 없이 천진난만 한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