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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김봉섭 일상 / Life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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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5-04-30 13:06
  • 조회604
  • 댓글5
  • 총 추천0
  • 설명조용히 걷다가... 복도에 홀로인 그녀의 목소리를 들었다... ㅠ.ㅡ

    iiia summitar TX 4870
추천 0

댓글목록

양준호님의 댓글

양준호

외로워 보이는..
단촐한 구성이 좋아요. ^^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빈공간을 채우려는듯 마치 움직이는것 같은 난들의 곡선들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그게 마치 외로워 공간을 유영하는듯한 목소리 처럼 들리셨나 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저는 난을 참 좋아 합니다. 꽃도 꽃이지만 잎의 매무새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들려오는군요... ^^
잘 감상중입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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