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닮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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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저를 닮은 아이... 매일 매일 하는 질문... "사진은 왜 찍어?"
작년까지만 해도 사진기만 들면 바로 자동포즈였는데 올해는 뒷모습만 보여주네요... 작은딸입니다. ^^
M6 35mm summicron ASPH. TX 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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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집 가까운 곳에 나들이 다녀오셨나봐요...
새로운 장비가 늘어난 것을 감시하는 주인공인 듯 합니다. ^^;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사진은 `왜 찍어`란 질문과 `뒷모습`...어떤 화두 같습니다.^^
님의 댓글
사진 찍히기 싫어지는 나이가 벌써 왔군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사진때문에 자제분에게 외면당하시면 안되는데...
(이건 제가 당한경험이라서...^^)
점점 모델 찾기 어려워지는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멋진 아빠를 닮아 예쁠 것 같은데...
얼른 앞모습도 보게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그때가 바로 카메라를 쥐어 줄때 입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봉섭오빠~ 힘들겠다...ㅠㅠ 오빠야~ 화팅!
전익범님의 댓글
전익범
딸 사진 찍기 힘들죠.
그래도 우리딸은 저때는 말 잘 들었는데.
봉섭님, 따님을 너무 혹사 시켰었나 보네요.
요새는 사진 찍으러 데리고 나갈려면 그녀석이 너무 바쁘고 뭐 해줘야 따라 나섭니다.
언제 한번 데리고 내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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