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5-04 19:40

아이들 엄마보다 더 새로운 장비에 대한 관찰력과 식별력이 뛰어 난 덕분(?)에 더욱 더 내편으로 만들어 놓아야 할 필요성이 큰 대상이지요.
아이의 모습이 딸 아니랄까봐 봉섭님을 빼 닮았군요.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빕니다.
예쁜 딸의 모습 고맙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5-04 20:18

딸이 얼굴도 예쁘고 마음씨도 곱게 생겼네요. 아직 적어도 몇년 동안은 모델노릇 잘 하겠습니다.^^ 저도 애들 찍은 사진 한 장 올려야겠습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5-05-04 21:59

김선배님 제가 한관상합니다.
아기의 눈썹꼬리가 귀끝과 일치한다며 예술적 포스가 강하다고 했었죠?
정말이니 그방면에 관심있어하는 분야에 조기교육을 해주시면 좋을겁니다. ^ ^
둘째도 만만치 않거든요...
아빠닮아 선한눈이 사진에서도 여지없이 나타납니다.
이보다 더 소중한 사진이 있을까싶은 좋은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5-05-04 22:03

"내가 사진을 잘 찍지 못 하는 또다른 핑계 하나, 나는 딸이 없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5-04 22:05

'아빠 닮아 선한 눈이 사진에도 여지없이 나타납니다' 라는 진석씨 리플에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예쁜 딸의 예쁜 사진 즐감했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5-04 23:10

행복한 한 때, 오랫동안 추억이 될만한 사진...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5-05-04 23:34

나를 닮은 아이, 나의 마음과 사랑이 항상 머무르는 아이 아닐까요? 잘 보았습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5-05-05 00:23

멋진사진입니다..인화해서 소장하시면 나중에 소중한 멋진사진이 될듯...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05-05-05 00:42

오옷...벌써 부터 한 카리스마가 엿보입니다..
패션 감각도 남다른것 같습니다..
이쁜 따님 두셔서 부럽습니다..
(난 언제 장가 가나..ㅋㅋ)

님의 댓글

05-05-05 07:27

부럽습니다. 저도 딸아이를 잘 꼬셔봐야겠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5-05-05 09:49

순수하고 예쁜 인상입니다. 아빠 못지않은 善한 이미지 까지요. 귀여운 따님의 사진 잘 보았습니다.

설무종님의 댓글

설무종

05-05-05 11:37

아주 이쁘고 귀엽습니다...^^
언제 핫셀을...ㅋㅋ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5-05 13:15

무게런티 모델 섭외 성공을 축하드립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5-05-05 21:52

개인적으로 따님이 이쁜 것을 둘째치고 구도 한번 좋습니다.
사진속에서 3/4 을 차지하는 흰색과 멋진 따님의 배치....감상 잘했습니다.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5-05-06 01:29

천사.......

강신학님의 댓글

강신학

05-05-06 10:30

딸이 없는 저에게는 무엇보다 심한 "뽐뿌' 네요.
아~~ 부럽습니다. 그리고 정말 좋은 사진 즐감했습니다.

고정진님의 댓글

고정진

05-05-06 15:23

진짜 닮았네^^, 조금 통통한 것까지...근데 넘 위험한 포즈 요구한 거 아닌가 아우님?
부럽다...우리 딸은 카메라 앞에 서는 걸 무지 싫어해서 정말 몰카 수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