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11-15 12:42

색대비와 멋스런 구성에 그만 반했습니다. ^ ^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07-11-15 13:01

색 구성이 남다르시네요..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11-15 13:15

낙엽색을 보라로 처리,
노랑과의 보색관계를 절묘하게 조화시켜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한참을 말도 못하고 감상하고 있습니다.
훌륭합니다.

이호년님의 댓글

이호년

07-11-15 13:38

사물을 보는시각과 색감이 정말 좋습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7-11-15 13:39

윗 분들이 제가 하고픈 말은 다 적으셨네요..
좋은 사진 감상 잘하였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7-11-15 13:40

김봉섭님의 감성은...
참 좋습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7-11-15 14:19

저 낙엽 사뿐히 즈려 밟고 싶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7-11-15 14:40

色狂으로의 데뷰작이군요...축하드립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11-15 18:41

봉섭님도 色光門派에 입문하시려는지요? 참 좋습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7-11-15 21:29

보라빛 세상....
쓸쓸한 가을, 더 깊어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신규식님의 댓글

신규식

07-11-15 21:39

의자를 보아하니 눈에 익습니다.
또 한번 스칠번 했군요.
사진 잘 보았읍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11-15 21:46

보라빛으로 물든 가을은 뜨거운 여름날 쉬지 않고
스스로를 달궜던 정염의 잔재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몰래 엿보고 싶은 일기장이네요. ^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7-11-16 05:39

이미 겨울로 향하는 그대의 뒷모습이 아쉽기만 하군요.

잘감상하였습니다.

신진호님의 댓글

신진호

07-11-16 09:05

강한 색감의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이인국님의 댓글

이인국

07-11-16 13:27

사진을 보니

어느 추웠던 옛시절의 가을이 생각납니다.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