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11-24 11:01

제목이 근사합니다.
두레박으로 가득 퍼도 솜털처럼 가볍겠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7-11-24 11:11

짧은 가을빛을 필름 두레박에 한 가득 알차게 담으셨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송창윤님의 댓글

송창윤

07-11-24 11:15

아니 거기 가신줄 알았는데...

멋진 사진 즐감했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11-24 11:19

살살 파보면 보물을 찾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폭신폭신 낙엽 융탄자..참 예쁘네요..

양희석님의 댓글

양희석

07-11-24 15:32

사그락 사그락 낙엽밟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지나가버린 가을의 정취가 되어버렸군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11-24 16:54

저기 가서 멱감고 오면 온 몸에 황금이?.......
어딘지 알려 주시면 안될까요?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7-11-24 18:12

이 가을이 떠난게 참 아쉽네요. 사진을 보니 더더욱
내년에는 더 좋은 황금연못을 보여주시리라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