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8-04-08 18:08

그리 멀지 않은 시일 안에 멋진 사진을 들고 라클 문을 두드리진 않을런지..^^
진지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허승일님의 댓글

허승일

08-04-08 18:30

사진을 감상하는 분의 감성도 예사롭지 않을것 같네요..
부드러운 빛의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04-08 18:37

제 딸아이 인줄 알았습니다... 요즘은 어쩌면 헤어스타일들이 똑 같은지...
감상하는 눈이 예리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04-08 18:40

전시장 분위기가 잘 담겨진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8-04-08 19:45

요즘은 저리예쁜 아가씨를보면 며느리감 생각부터 듭니다..ㅎㅎㅎ..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정한길님의 댓글

정한길

08-04-08 22:02

늦게 도착하였는데 라바짜 커피랑 까나페랑 연어등 맛있게 먹었습니다.
딸래미 이제 고1 이구요,라클 가입은 2006년 말에 했습니다.
사진 몇 장 올리고는 요즈음 통 안올리네요,ㅠㅠ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8-04-09 04:11

우리클럽 회원님의 따님이시군요..
작품을 바라보는 눈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런 전시장의 모습을 소중히 담아보여주신 김회원님의 열성도...
참 제 사진너무 좋습니다.. 제게 웃으라고 하시던 말씀이기억나네요
감사드리고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