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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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오랜 그리움에 지쳐 그저 난 깨어진 창이 되었소...
@연포정미소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LHSA 0.85 | 렌즈 | 50mm summilux(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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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RVP100 | 스캔 | RVP100 |
추천 6
댓글목록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설명과 사진이 참 잘 어울립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나는 저런 창을 보면
학창시절 하숙집 창문에 서린 성에가 먼저 떠오릅니다.
방바닥은 뜨겁고 방공기는 차고 창문은 뿌옇고.....^^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벽 갈라짐과 함께 없어진 유리창이 인상적이네요
벽의 색감이 좋습니다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