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그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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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꽃잎은 지고 그렇게 또 아침은 왔다...
싸늘한 담벼락에 그림을 그리며 아침은 언덕너머 햇살속으로 뛰어가고 있었다.
@서산리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LHSA 0.85 | 렌즈 | 50mm summilux(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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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RVP100 | 스캔 | RVP100 |
추천 5
댓글목록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아침의 햇살이 좋네요...
생명을 불어넣는 듯한 햇살.....
잘 감상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동익이 말투로 해서) 어울리지않게 감상적이란 말야....ㅎㅎㅎ^^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지고 남은 뒷 모습도 이쁩니다.
공작 벼슬같은 것이......^^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시를 쓰는 사진가,... 봉섭님,..!! 따뜻한 마음씨가 느껴집니다^^